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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에프디비엔 경제 2026. 8. 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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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서울 용산구가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관련 지형도면 등을 고시했다고 8월 28일 밝혔습니다.

 

2021년 10월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 인가 이후 약 5년 만에 주요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강촌아파트는 1994년 건축허가를 받아 조성된 총 1001가구 규모의 단지로, 지하철 이촌역과 한강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준공 30년 이상이 경과하며 주차 공간 부족과 설비 노후화 등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번 승인된 계획에 따르면 사업 부지는 대지면적 3만 987㎡이며, 지하 5층~지상 25층 9개 동 규모로 조성됩니다.

 

용적률은 483.46%, 건폐율은 34.59%이며, 주차 대수는 1,900대까지 확대됩니다.

 

어린이집과 조식 카페 등 다양한 주민공동시설도 함께 설치되어 입주민 생활 편의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번 리모델링사업은 기존 1001가구에 112가구를 추가하는 세대수 증가형 수평증축 리모델링으로, 2022년 7월 수평증축이 가능하다는 안전진단을 받고, 2023년 12월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사전자문과 2024년 건축 및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마쳤습니다.

용산구는 이에 앞서 서빙고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도 완료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 승인으로 한강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촌동 일대에서는 2027년 상반기 사용검사 완료를 목표로 이촌현대아파트 수평증축 리모델링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착공과 이주 등 앞으로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할 뜻을 피력했습니다.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은 노후 저층 주택의 주거 품질과 생활 인프라를 크게 개선해 주민 삶의 질 제고는 물론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재생과 주거 환경 혁신의 좋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된 이미지)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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