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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중동 정세! 이란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에 미군 항모 전단 급파!

에프디비엔 경제 2026. 1. 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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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중동 정세! 이란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에 미군 항모 전단 급파!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지속되면서 강경 진압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자,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군사적으로 개입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듯, 미군 항공모함 전단까지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어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 경고와 이후 유보적인 발언이 교차하면서 중동 정세는 일촉즉발의 위기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1. 미군 항공모함 전단, 중동으로 이동 시작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스채널 뉴스네이션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반정부 시위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군 항공모함 전단이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남중국해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던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이 미 중부사령부(USCENTCOM) 관할 구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북아프리카, 중동, 중앙·남아시아 지역에 걸쳐 이란을 포함한 21개 국가를 작전 대상으로 합니다.

 

항모 전단에는 여러 종류의 군함과 공격형 잠수함 최소 한 척이 포함되었으며, 전단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약 1주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이란 측의 선제적 움직임과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

이란 반정부 시위에서 당국의 강경 진압으로 인해 사망자가 속출하자, 미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중동 지역의 최대 미군 기지인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서 이란의 일부 병력과 인원 철수가 진행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이란 측이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을 고려한 선제 조치로 해석될 수 있어, 미국의 군사적 행동이 임박했다고 해석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3. 트럼프 대통령의 엇갈린 메시지

상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시위대에게 "도움이 곧 도착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란에 있는 미국인들은 귀국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강경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튿날 트럼프 대통령은 "상대방 측의 매우 중요한 소식통들이 살인이 멈췄고, 처형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면서 군사 행동을 일단 보류했음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는 외교적 압박과 군사적 긴장 완화를 동시에 모색하는 복합적인 전략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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