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경제(산업·정책)

LG전자, 전북 완주 AI 데이터센터에 초대형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인프라 사업 확장 가속

에프디비엔 경제 2026. 3. 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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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북 완주 AI 데이터센터에 초대형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인프라 사업 확장 가속

 

전북 완주 2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개요

LG전자는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추진 중인 20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을 담당합니다.

 

지난 3월 1일 완주군, 테크노그린, 한전KDN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9년까지 총 2800억원을 투자해 완공할 계획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계통영향평가 최종 심의도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LG전자 냉각솔루션 구성과 역할

LG전자는 무급유 터보칠러를 포함한 초대형 칠러를 공급해 데이터센터 내 발생하는 대규모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합니다.

이와 함께 컴퓨터룸 공기처리장치(CRAH)로 온·습도를 조절하며, 냉각수 분배 장치(CDU)도 포함해 냉난방공조(HVAC) 토탈 솔루션이 완성됩니다.

 

LG전자는 설계 단계부터 솔루션 선정과 배치 영역을 담당하며, BMS(빌딩 관리 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유지·보수·관리(MRO)까지 통합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협력사 역할과 통합 인프라 사업자로서 전략

이번 사업에서 테크노그린은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을, 완주군은 인허가 및 행정 지원을, 한전KDN은 전력공급과 운영체계 구축을 맡아 역할을 분담합니다.

 

LG전자는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통합 인프라 사업자로서 전방위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성과

LG전자 HVAC 솔루션의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핵심 부품 코어테크에 있습니다. 컴프레서, 모터, 팬모터, 드라이브 등 부품부터 열교환기, 인버터, 히트펌프까지 고도화 기술에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데이터센터용 칠러 수주가 전년 대비 3배나 증가하며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사업 및 산업 전망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안정성과 효율성으로 대표되는 LG전자 HVAC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이 사업이 국내외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 LG전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재구성 된 사진들)

LG전자, 전북 완주 AI 데이터센터에 초대형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인프라 사업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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