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2024 신학기 컬렉션 출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2024 신학기 컬렉션 출시

슈퍼 팩Ⅱ와 돔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이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을 통해 신학기 필수 아이템인 가방과 데일리 스니커즈로 구성된 2024 신학기 컬렉션을 출시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2024 신학기 컬렉션은 빅사이즈 백팩의 대명사인 빅 샷(BIG SHOT)과 핫 샷(HOT SHOT) 등을 히트시킨 브랜드 고유의 노하우에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더해진 수퍼 팩과 사계절 일상 착용이 가능한 데일리 스니커즈 돔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을 바탕으로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주는 한편, 스타일리시한 학교생활을 돕는다.

 

◇ 빅사이즈 백팩의 대명사 빅 샷의 인기를 잇는 스테디셀러 슈퍼 팩

 

빅 샷의 인기를 잇고 있는 슈퍼 팩이 신학기를 맞아 새롭게 돌아왔다.

 

32L급 대용량을 자랑하는 빅사이즈 백팩인 슈퍼 팩 II(SUPER PACK II)는 원사의 중앙 부분이 비어 있는 중공사와 리사이클링 원사를 함께 적용한 뉴 로빅 에어(NEW ROBIC AIR) 원단을 사용해 경량성과 내구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슈퍼 핏(SUPER-FIT) 몰드형 등판은 항균 가공 메시로 업그레이드돼 통기성 뛰어나고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제공해 준다.

 

앞판 메시 포켓, 분리형 하단 지퍼 포켓 및 가방 양쪽 사이드 포켓 등을 통해 수납 능력을 강화했고, 가방 밑 부분에는 깊이감이 깊은 히든 포켓을 추가해 신발이나 체육복 등도 편리하게 분리 보관할 수 있다.

 

어깨 멜빵에 적용된 미끄럼 방지 패드와 체스트 벨트가 보행 시 흔들림을 최소화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주고, 몰드형 미니 파우치 세트 구성으로 실용성까지 더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아이보리, 다크 그레이 등 네 가지로 출시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슈퍼 팩 N(SUPER PACK N) 역시 30L급 대용량을 자랑하는 빅사이즈 백팩으로서, 아웃도어 무드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고프코어룩에서부터 심플한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하기 좋다.

 

미니 파우치 세트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야간 반사 패치와 위급 시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를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세심한 설계도 더했다.

 

땀에 취약한 등판에는 통기성 좋고 항균 가공 처리를 거친 원단을 적용했다. 색상은 블랙과 크림 2가지다.

 

◇ 캐주얼과 스트릿을 넘나드는 데일리 스니커즈로 신학기 준비 완성

 

다양한 코디와 두루 매칭 가능해 데일리 스니커즈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도 신학기를 맞아 눈길을 끌고 있다.

 

돔은 노스페이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하프 돔 로고를 겉감(갑피) 측면에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인 라이프스타일 슈즈다.

 

접지력이 좋은 밑창(아웃솔)과 속건성이 우수한 메리노 울 소재의 안창(인솔)을 적용해 오래 신어도 쾌적한 착화감을 유지시켜 준다.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힙한 스트릿 착장에도 두루 잘 어울리며, 머스타드, 페일 핑크, 블랙 및 화이트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다채롭게 출시해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함께 출시된 싱글 트랙 라이프스타일은 전체적으로 날렵한 실루엣과 패턴에, 재귀반사 디테일을 더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데일리 스니커즈로서, 요즘 유행인 고프코어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쿠션감이 좋은 고탄성 중창(미드솔)과 좌우로 흔들리지 않는 설계를 통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높은 안정성과 착화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된 착한 제품이기도 하다. 색상은 매트 블랙, 네이비 및 크림 3종이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새학기는 물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 시즌을 맞아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범용성 높은 아이템들을 한층 다채롭게 선보였다며 노스페이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반영된 노스페이스 신학기 컬렉션과 함께 경쾌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에프디비엔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