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북토트백 미듐 사이즈 김사랑 겨울 데일리백 패션

디올 북토트백 미듐 사이즈 김사랑 겨울 데일리백 패션

김사랑 SNS

나이는 나만 먹는 것인가? 여전히 아름다운 s라인과 방부제 미모와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김사랑의 겨울 코트 패션을 한번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카멜 색상의 허벅지까지 감싸는 롱코트, 어그부츠에 청바지, 그레이 컬러의 목폴라까지 따듯함과 겨울이라는 계절을 잘 표현한 소소한 김사랑의 패션이 너무도 찰떡이네요.

 

김사랑이 입고 나온 롱코트는 자라 제품으로 가격은 40만 원대라 일반인들도 구입하기에 나쁘지 않은 가격대입니다.

 

하지만 겨울철 데일리백이라 불리며 주목을 받은 김사랑 가방! 

디올 북토트백 미듐 사이즈의 저 제품은 540만 원 대로 고가임에도 연예인이 착용한 제품이라고 소문이 나면 정말 그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고 하는데요. 단순 연예인이 착용해서가 아니라 진짜 탐나긴 합니다.

 

코트 역시 김사랑이 키가 170이 넘는 것을 감안하면 일반인들은 종아리까지도 충분히 내려오기 때문에 더욱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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