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퀼딩자켓 코디 정년이 문옥경 정은채 너무 멋지네

버버리 퀼팅자켓 코디 정년이 문옥경 정은채 너무 멋지네

정은채 SNS

드라마 정년이에서 문옥경을 맡아 엄청난 인기를 얻은 배우 정은채가 부산에 나타났답니다.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버버리 매장에 등장했던 정은채는 중학교 1학년때까지 부산에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이후 8년 동안 영국에서 살다가 왔다고 하는데요. 무언가 부산에서의 추억과 느낌이 남다를 것 같긴 합니다.

한창 사춘기가 올 시기은 중학생때 한국을 떠나 말도 통하지 않는 그 나라에서 많은 고생을 했었겠네요.

 

배우 정은채는 여자가 봐도 멋있다고 느낄 정도로 뭐랄까? 오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숏컷에 살짝 시크한 느낌이 강하게 표출되는 이미지인데요. 여성스럽다기보다 멋스러운 그런 배우중 한 명이랍니다.

 

이날 정은채는 그레이 컬로의 팬츠와 다크 그레이 색상의 버버리 퀼딩자켓을 착용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거기에 블랙 컬러의 숄더백을 어깨에 두르지 않고, 손에 들고 있던 모습도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정년이 문옥경 진짜 너무도 이미지가 강해서 배우 정은채보다는 문옥경이라는 이름이 입에 더 착 맛있게 감기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만큼 극 중 배역에 몰입한 그 모습이 너무도 멋있다고 또 한 번 느끼네요.

 

버버리 퀼딩자켓 배우 정은채가 착장하고 나와 더욱 멋있게 보였을 수도 있는데요. 항상 그렇듯 배우들이 착용하고 나온 뷰티 아이템들은 항상 멋있긴 합니다.

 

그리고 버버리 퀼팅자켓 가격 또한 매우 궁금하셨을 텐데요. 180만원대로 상당히 고가이긴 합니다.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제작된 버버리 퀼팅자켓 코디 착용한 문옥경 너무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