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오피스룩 랑방 토트백 블랙 패션 멋지네

한지민 오피스룩 랑방 토트백 블랙 패션 멋지네

한지민 SNS

완벽한 나의 비서에서 배우 이준혁과 배우 한지민의 투샷 너무도 잘 어울리는데요.

두 배우 모두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요. 이렇게 나란히 있으니까 무언가 그림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오늘은 성큼 다가온 봄날을 맞이해 배우 한지민 오피스룩을 한번 소개할까 하는데요.

 

올 블랙, 예전에는 일명 장례식룩이라고해서 살짝 기피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니 최근까지 그랬다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다시 올 블랙 패션이 주목을 받으며, 전문직 종사자 그리고 사무업종이 집중된 서울 도심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치마 정장이 아닌 바지 정장? 의 느낌이라 무언가 더욱 섬세한 세련미가 넘쳐흘러 보이는데요.

 

한지민 오피스룩 그리고 한쪽 손에 들고 있는 랑방 토트백 매우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손에 들고 다닐 수도 있고, 어깨에 매고 다닐 수 있게 모두 가능한데요. 

제품의 특징은 손잡이가 바로 고양이 모양이라는 것인데요.

실버 캣 포인트가 이 랑방 토토백 킥 포인트라고 볼 수 있죠! 가격은 한화 약 600만 원대이고, 현재 높은 가격에도 불과하고, 모두 매진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와 유사한 다른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다가온 봄... 이제 두꺼운 외투를 벗고, 살짝 가벼워진 느낌의 오피스룩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