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당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당진시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농촌) 공모에 합덕읍 하흑마을과 순성면 본2리가 최종 선정됐다. 는 2028년까지 4년간 하흑마을에 20억 7,400만 원(국비 14억 3,600만 원, 지방비 5억 1,200만 원, 자부담 1억 2,600만 원) 본2리에 21억 2,400만 원(국비 14억 9,500만 원, 지방비 5억 800만 원, 자부담 1억 2,1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30년 이상 노후 주택 비율 또는 슬레이트 지붕 주택 비율이 40% 이상인 30가구 이상의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취약지역의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주택 정비, 마을 환경 개선 등의 사업으로 낙후된..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