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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가 현실로! 미국 30대 남성, 묘지 침입해 100구 넘는 시신·유골 전시 보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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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프디비엔 경제 2026. 1. 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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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가 현실로! 미국 30대 남성, 묘지 침입해 100구 넘는 시신·유골 전시 보관 충격!

미국에서 30대 남성이 펜실베이니아주 일대 26곳의 묘지에 무단 침입하여 시신과 유골 100여 구를 훔쳐 자택에 기이하게 전시 보관해 온 충격적인 사건이 드러나 미 전역을 경악시키고 있습니다.

 

고인의 안식을 침해하고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깊은 상처를 준 이번 사건은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1. 26곳 묘지 침입, 시신과 유골 대량 절도

12일(현지시간) ABC뉴스 보도에 따르면, 30대 남성 제레미아 게를라흐(Jeremyah Gerlach)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간 펜실베이니아주 일대 26곳의 묘지에 무단 침입하여 시신과 유골을 훔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1. 묘지에서의 수상한 행동이 '참극'의 실마리

게를라흐는 필라델피아 외곽의 한 묘지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그의 차량에서는 충격적이게도 머리뼈와 어린이 시신이 담긴 가방이 발견되었으며, 수사 과정에서 그의 자택 지하실과 보관 창고에서 100구가 넘는 유골이 기이하게 전시된 상태로 추가 발견되었습니다.

 

현장을 확인한 경찰 관계자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며 마치 공포 영화 속 장면이 현실이 된 느낌이었다고 끔찍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1. 200년 된 유골부터 최근 시신까지…다양한 유해 확인

발견된 유골 중 일부는 2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공 심박 조율기 같은 의료용 이식 장치가 부착된 비교적 최근의 시신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게를라흐의 범행이 시대를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1. 유골 판매 그룹 SNS 계정 활동 포착…온라인 거래 조사 중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게를라흐가 유골 판매 그룹이라는 이름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서 활동한 흔적을 확인하고, 온라인상에서 유골을 거래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그의 범행 동기나 목적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추가 피해 묘지와 유해 신원 확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 법적 처벌 규정 미비…무덤 훼손, 절도 등 혐의 적용

다만 일부 주에서는 사람의 뼈 자체를 소유하거나 거래하는 것에 대한 법적 처벌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게를라흐에게는 무덤 훼손, 절도, 불법 유통 등의 혐의만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법적 허점은 유사 범죄 재발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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