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2026년 2·4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5억원(16.2%) 증가했다고 8월 14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 역시 1조 1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 762억원 대비 896억원(8.3%) 상승해 전반적인 실적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국내 식품사업의 수익성 향상과 해외 글로벌 부문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됩니다.
특히 제조원가 절감과 경영 효율화 노력으로 국내 식품사업의 이익률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 신규 거점 확장 등이 글로벌 식품사업의 외형 확대와 수익 증대로 이어졌습니다.
대상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이 전체 실적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유통망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식품업계가 내수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 대내외 리스크에 직면한 가운데, 대상의 이번 분기 성과는 효율적 경영과 해외 시장 전략의 효과를 입증하는 긍정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상은 경영 효율화와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하여 식품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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