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은 27일(현지시간) 금융정책 결정회의(COPOM)를 열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현행 15.00%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동결은 5번째 연속이며, 2006년 7월 이래 거의 20년 만에 고수준인 15.00% 기준금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9월부터 7차례 금리를 올리는 긴축 정책을 시행한 뒤 물가통제에 일정 부분 성공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세계 지정학적 상황과 브라질의 재정정책 동향에 주의를 기울이며, 계속해서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플레이션 목표 상한선인 4.5% 이하로 물가가 하락한 점이 이번 기준금리 동결 배경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여건이 조성될 경우 오는 3월 회의 때 완화 기조로 전환할 가능성도 열어두어 향후 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브라질 정부가 1월 초 발표한 2025년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4.3% 상승해 7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앙은행이 관리하는 4.5% 상한선 이하로 진입한 것으로, 인플레이션 안정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민간 경제학자들의 전망을 종합한 FOCUS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말까지 CPI 상승률은 4.2%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며, 기준금리는 평균 12.50%로 낮출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현재 기준금리가 2.5%포인트 인하될 여지가 있다고 보는 셈입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인플레이션 억제 효과가 지속되면서도 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통화정책 완화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재구성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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