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1572억 원 규모 물류기업 투자 유치
창원특례시 1572억 원 규모 물류기업 투자 유치 창원특례시는 2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첨단물류기업인 ㈜엘엑스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 디피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주)와 총 1,572억 원을 투자하고 지역 인재 275명을 채용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제1부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엘엑스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 노승현 대표, 디피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 김도영 대표가 참석해, 서로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노력에 합의했다. ㈜엘엑스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는 ㈜엘엑스판토스부산신항물류센터와 LG전자가 컨소시엄으로 설립한 물류기업으로, 서컨 1단계 배후단지 내 125,720㎡ 부지에 2026년까지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