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세계 최초 제조특화 초거대 인공지능 개발 착수
경상남도 세계 최초 제조특화 초거대 인공지능 개발 착수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전담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가 주관하는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3년간 총 227억 원(국비 150, 경남도 20, 창원시 45, 민간 12)을 투입해, 제조에 특화된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과 응용서비스 2종*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도내 기업인 KG모빌리티와 신성델타테크에 적용한다. 경남테크노파크(사업수행 주관)와 카이스트(KAIST), 경남대 등 총 15개 기관과 디지털 공급업체가 참여한다. * ① 품질관리(불량 예측, 수명 예측 등) 서비스 개발 ⇨ KG모빌리티 실증 ② 생산공정(수요 예측, 자재 파악,..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