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KB 다치면 보상받는 상해보험 출시
KB손해보험 KB 다치면 보상받는 상해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은 4일, 활동량이 증가하는 봄 행락철에 자주 발생하는 상해사고를 경증부터 중증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신상품 KB 다치면 보장받는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2023년 손상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응급실 방문 손상 환자 중 낙상 환자가 36.8%로 가장 많았다. 낙상사고는 대부분 집의 거실(17.6%), 계단(16.2%), 화장실(15.3%), 방이나 침실(14.5%) 등 일상생활 중 가정 내에서 발생한다. 기존 보험상품이 주로 특정 질병에 걸린 경우 진단비를 지급하는 방식인 데 비해 KB 다치면 보장받는 상해보험은 각종 상해 진단 시에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신체 부위와 심도를 업계 최대인..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