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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 영국 남극연구소 구인 공고 연봉 6천에 모든 생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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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프디비엔 경제 2026. 1. 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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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 영국 남극연구소 구인 공고 연봉 6천에 모든 생활비 지원

남극에 있는 한 연구기관의 파격적인 채용 공고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국 남극조사국(BAS)은 요리사, 배관공, 목수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을 모집하며, 연봉 5,900만원부터 숙식비, 특수 의류 등 모든 생활비를 전액 지원하는 조건을 내걸었는데요.

 

하지만 최고 연봉만큼이나 혹독한 '지구의 끝' 남극에서의 삶은 영하 89.2도의 눈보라와 연간 절반 이상이 암흑인 극단적인 환경과의 싸움을 요구합니다. 과연 당신이라면 이 매력적인 '극한 직업'에 도전하시겠습니까?

  1. '꿈의 직장' 조건: 연봉 6천만원+생활비 전액 지원!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남극조사국(BAS)은 홈페이지를 통해 요리사, 배관공, 목수, 공장 운영자, 보트 담당자, 기상 관측사, 무선 통신사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을 채용 중이라는 공고를 올렸습니다.

 

계약 기간은 6개월에서 18개월이며, 연봉은 3만 파운드(한화 약 5,90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숙소는 물론 식사, 이동, 특수 의류 등 모든 생활비가 전액 지원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고액의 연봉에 더해 안정적인 생활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조건이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1. 남극 생활의 혹독한 현실: 영하 89도, 암흑 그리고 싸움

그러나 연봉이 높은 만큼 남극 생활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영하 89.2도의 눈보라는 물론, 연간 절반 이상이 깜깜한 암흑 상태로 이어지는 극한의 환경과 싸워야 합니다.

 

영하 43도에서는 두꺼운 옷을 최소 세 겹, 영하 50도 이하에서는 다섯 겹의 옷을 입어야 겨우 추위를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이나 음료를 외부에 잠시라도 두면 순식간에 얼어버리기 때문에 항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니, 남극의 추위가 얼마나 매서운지 짐작이 갑니다. 

  1. "평범한 사람들이 특별한 곳에서 일한다"…적응력과 팀워크 필수

남극조사국 운영 관리자인 마이크 브라이언은 "우리 기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장소에서 평범한 일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남극에서의 삶이 단순한 업무 이상으로 개인의 강인함과 유연성을 요구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6년 전 BAS에 합류한 목수 필 쿨먼은 "남극에서 일하려면 적응력과 팀워크가 필수"라며 "여기서 배운 기술은 실제 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평소라면 경험하기 힘든 일들을 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한 시즌만 있을 계획이었지만, 지난 6년간 매 시즌 돌아왔고 앞으로도 멈출 생각이 없다며 남극 기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에게 남극 기지는 단순한 연구 기지가 아니라 "팀이자 집, 가족과 같다"고 하니, 극한의 환경 속에서 맺어진 인간적인 유대가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습니다.

  1. 한국 '극지연구소'도 남극 기지 월동연구대 모집

한편, 우리 한국의 '극지연구소'에서도 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채용 공고는 매년 2월에 공개되며, 극지연구소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남극에서의 삶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해볼 만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재구성 된 사진들)

극한 직업! 영국 남극연구소 구인 공고 연봉 6천에 모든 생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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