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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석탄 광산 통근버스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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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프디비엔 경제 2026. 2. 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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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석탄 광산 통근버스 폭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동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의 석탄 광산에서 근무하는 민간인들을 수송하던 통근 버스를 드론으로 공격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하는 참극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민간인이 탑승한 차량임을 인지한 상태에서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국제사회에 심각한 우려와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공격 개요 및 피해 상황


1일 CNN 등 복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인 DTEK은 러시아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의 석탄 광산 직원들을 실어나르던 버스를 타격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버스에 탑승했던 광부 12명이 목숨을 잃었고, 최소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청은 공격 과정에서 버스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상자들이 탈출하던 중 두 번째 드론이 이들을 조준해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사·인도적 문제 및 우크라이나 측 반응

우크라이나 국방부 고문 세르히 베스크레스트노우는 “러시아 요원들이 해당 버스가 100% 민간인 탑승 차량임을 명확히 인식했고, 군사 시설이 아님을 확인한 후에도 의도적으로 공격을 강행했다”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명백한 민간인 표적 공격으로 국제법 위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인도적 위기 우려를 높이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및 국제사회 영향

이번 참사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민간인 피해 심화를 보여주는 암울한 사례로, 국제사회에 긴급한 대응과 책임 소재 추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공격은 전쟁 범죄 논란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관련 국제 기구의 조사가 이어질 전망이며, 향후 분쟁 완화 및 민간인 보호를 위한 다각적 노력이 더욱 절실해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재구성 된 사진들)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석탄 광산 통근버스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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