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미국의 유엔 지원금 중단으로 인해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했다고 경고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회원국 대사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다수의 사업이 중단되고 재정 붕괴 위험이 커졌다”며 곧 심각한 위기가 발생할 것임을 우려했습니다.


유엔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모든 회원국이 분담금을 제때 납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미국이 유엔과 산하 기구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등 분담금 납부를 거부하면서 유엔의 예산 운용에 큰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과거 정규 예산의 상당 부분을 맡아온 국가들이 분담금 납부를 유보함에 따라 재정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유엔 및 산하 기구에 대한 자금 지원 규모를 크게 줄였고, 이달 초에는 66개 국제기구에서 탈퇴를 선언하며 국제기구 재정 불안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유엔은 회원국들의 분담금 납부가 지켜져야만 재정 붕괴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강력히 환기하며,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국가가 분담금을 내지 않았는지는 밝히지 않아 미국을 포함한 여러 회원국에 부담을 돌리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재정 위기는 유엔이 다루는 전 지구적 문제 해결 능력에 심각한 제약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안보와 인도주의,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엔의 역할이 절실한 상황에서 재정난은 모든 회원국들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공동의 책임을 다해 유엔을 안정화시켜야 한다는 여론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재구성 된 사진들)
|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석탄 광산 통근버스 폭격 (0) | 2026.02.02 |
|---|---|
| 니제르 수도 니아메 공항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0) | 2026.01.31 |
| 사우디아라비아 무카브 프로젝트 잠정 중단과 대형 개발 사업 재검토 (0) | 2026.01.31 |
| 중국 1인 가구 3억 시대…고독 경제 폭발적 성장 예고! 배달 음식부터 AI 결혼 상대까지... (0) | 2026.01.28 |
| 폭염에 지친 1천 마리 야생 낙타 떼, 호주 시골 마을 습격! (1) | 202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