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정부는 무카브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방식과 사업 타당성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공사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무카브는 한 변의 길이가 400m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육면체 건축물로 구상되었으며, 내부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20개가 들어갈 정도로 방대한 규모입니다.

또한 300m 높이의 테라스에는 AI 기반 홀로그램을 구현하는 대형 돔이 설치될 예정이었습니다.
현재 토양 굴착과 기초 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작업은 대부분 멈춘 상태입니다.
이와 함께 사우디는 네옴(Neom) 신도시 개발 계획도 현실성 있는 규모로 조정하고, 네옴 내 스키 리조트 트로제나 사업의 축소와 더불어 2029년 아시아 동계올림픽 개최 계획도 철회했습니다.


리야드 도심 재개발 사업인 뉴 무라바의 10만 4000세대 주거 시설 완공 시점도 당초 2030년에서 2040년으로 연기됐습니다.
이는 사우디 정부가 2030년 엑스포와 2034년 월드컵 등 확정된 국제 행사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반적인 프로젝트를 재검토한 결과입니다.
파이살 알이브라힘 사우디 경제장관은 최근 인터뷰에서 필요하다면 프로젝트를 연기하거나 조정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우디가 대규모 투자 사업들과 국제 행사의 성공적 준비 사이에서 자금 운용과 사업 추진 속도를 조절하는 전략임을 보여줍니다.
현재 사우디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중이나,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규모와 일정에 유연성을 두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정육면체 건물 무카브 프로젝트는 재정과 타당성 재검토로 인해 공사가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네옴 신도시 개발, 스키 리조트 트로제나, 리야드 도심 재개발 사업 등도 축소 및 연기되고 있으며, 사우디 정부는 2030년 엑스포와 2034년 월드컵 준비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신중하게 프로젝트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 이해를 돕기위해 재구성 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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