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주요 경제 중심지인 동나이성이 현지 최대 공항인 롱탄국제공항과 연계한 자유무역지대(FTZ)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


기존 7,500헥타르에서 약 1만 헥타르 규모로 확장하는 이번 계획은 물류, 첨단 제조, 교육, 항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기능을 집약해 지역 경제에 혁신적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동나이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2021~2030년 단계 및 2050년 비전 성 발전계획 조정안 초안에서 롱탄국제공항 연계 자유무역지대 확대를 공식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BCG와 호찌민시 경제대학 컨소시엄 자문을 받아 5대 핵심 분야와 8개 기능 구역으로 구성된 현대적 FTZ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제1구역(항공 서비스센터): 항공기 정비·수리(MRO), 기내식·화물 등 항공 물류 서비스
제2구역(신상업·비즈니스 중심지): 금융·인사 공유 서비스, MICE 시설, 면세 쇼핑
제3구역(첨단 제조센터): 전자, 반도체, 로봇 등 미래형 고도 자동화 공장
제4구역(첨단 물류센터): AI, IoT 기반 물류 시스템과 로봇 보세창고
제5구역(교육도시): 국제 대학과 기업 연계 기술·디지털·경영 교육 단지
제6구역(R&D 및 시험 생산): 로봇, 드론, 항공우주 분야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제7구역(항공 교육 아카데미): 조종사·항공기 정비·드론 운용 교육
제8구역(항공우주 공급망): 항공기 부품 제조 및 MRO 연계 OEM 및 협력업체
이번 확대안은 동나이성이 기존 계획보다 대폭 늘린 1만 헥타르 규모의 대형 자유무역지대를 조성해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지로 도약하려는 중장기 비전을 반영합니다.


쯔엉 티 흐엉 빈 동나이성 재무국장은 기존 부지 규모가 장기적 발전을 위한 기능 분산에 불충분함을 인지하고, 확장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롱탄 FTZ는 베트남 내 첨단산업 육성, 통합 물류 허브 구축을 통해 경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되며, 항공과 교육, 첨단 산업을 한데 아우르는 종합 단지로 거듭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 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재구성 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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