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관광객이 36만 5596명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27만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3년 25만 명에서 2024년 33만 명 이상의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장 김지선 씨는 “한국 문화 확산과 관광 매력도 상승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인의 한국 방문 급증 배경에는 전자비자 수수료 면제 정책, 새 국제선 노선 개설 등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아울러 대형 K-팝 콘서트와 다양한 문화 행사가 확대되고, 한국 100대 필수 관광지 집중 홍보가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점도 눈에 띕니다.
한국관광공사는 2026년 인도네시아인 방한 관광객 수가 약 42만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전자비자 수수료 면제 정책이 2026년 6월까지 연장된 데다 디지털 마케팅과 오프라인 캠페인을 병행하며 한국이 인도네시아 관광객의 핵심 선호 목적지로 확실히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재구성 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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